Book of Think/마케팅1 브랜드를 팔아보자『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안성은 이번에 본 책은 디자인이 빨간색에 '드디어 팔렸다'길래 뭘 팔았다는 건가 하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뽑아서 들고 왔습니다.(마케팅에 잘 걸려든 듯...) 지금은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가 가진 무언가를 팔아먹고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회사바라기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더라고요. 요즘 같이 4차 산업이 직장인들 일자리를 마구 날려버리는 추세로는 스스로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다짐을 매일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팔아야 할까요? 꼭 물건을 팔아야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나의 재능을 팔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사람을 기업에 팔 수도 있는 것이겠죠.(판다기보다 이건 소개하는 거군요) 판다는 건 뭘까요? 일단 판매를 하려면 파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사는 사람이 있어.. 201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