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케팅4

브랜드를 팔아보자『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안성은 이번에 본 책은 디자인이 빨간색에 '드디어 팔렸다'길래 뭘 팔았다는 건가 하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뽑아서 들고 왔습니다.(마케팅에 잘 걸려든 듯...) 지금은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가 가진 무언가를 팔아먹고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회사바라기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더라고요. 요즘 같이 4차 산업이 직장인들 일자리를 마구 날려버리는 추세로는 스스로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다짐을 매일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팔아야 할까요? 꼭 물건을 팔아야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나의 재능을 팔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사람을 기업에 팔 수도 있는 것이겠죠.(판다기보다 이건 소개하는 거군요) 판다는 건 뭘까요? 일단 판매를 하려면 파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사는 사람이 있어.. 2019. 12. 27.
사람이 가진 25가지 편향을 이용한 판매 전략≪어떻게 팔지 답답할때 읽는 마케팅책≫ 키워드 : 행동과학, 25개의 편향bias(주제) 무엇을 : 매출을 높일지,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 행동과학을 어떻게 마케팅에 적용할지에 관한 사례. 누가 : 소셜 미디어 시대에 자신(1인)의 브랜드화를 추구 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봐야 함. 어떤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가? 넛지라는 개념 행동경제학의 하나로 한때 꽤 유명했었던 일종의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특정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직접적으로 "이것을 사주세요" 라고 한다면 '당신의 돈을 이것을 사는데 써서 제가 돈을 벌게 해주세요'라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것이 세계 환경 보호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슬며시 노출만 해줌으로써 사람들의 결제를 유도하지만 구매자들은 그것이 단순히.. 2019. 8. 17.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성공하는 8가지 키워드≪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먼저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들을 돕는다. 유산으로 남긴다. 경제적 안정을 위한다. 창의성 발휘로 즐거움을 얻는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이 중에서 해당되는게 있는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이 경제적 안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목적과 수단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수단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목적지로 가는 중에 수단, 과정(경제적 이득)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목적은 단지 경제적 결과만이 아닌, 좀 더 자신의 만족을 채울 수 있거나 다른 이를 위한 것에서부터 나온 것이 최종적으로는 자아실현이나 호응도 및 경제적인 면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여기서 나오는 키워드는 무슨 '맛집', '유명 장소', '인생샷' 이런 종류의 검색 키워드를.. 2019. 8. 8.
알아둬야 할 스토리 브랜드 7단계 공식《무기가 되는 스토리》고객에게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줄 것인가? "헷갈리면 이미 진 것이다." 메시지가 가진 힘은 강력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법에 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 메시지가 나에게 적합한 것인지 아닌지는 순식간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도 필요 없죠. 그런데 이 메시지가 나를 헷갈리게 만든다면 그 순간은 잠시 멈칫하겠지만 결국에는 "이게 뭔 소리야? 어떻게 하라는 거야?" 라고 하면서 그곳을 이탈하거나 온라인의 웹이라면 다른 사이트로 옮기면 됩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번 책은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단순히 홍보를 해서 노출만 하는 것이 아닌 거기에 무엇을 태워서(RIDE) 메시지를 어떤 방법으로 던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객의 욕구는 두 가지가 있다고 보는데요. 사실 고객이 이 제품이나.. 201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