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1 가성비 좋은 작은 투자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에고라는 적 - Ryan Holiday≫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 3시의 DBFW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관련된 내용의 책 리뷰를 조금 남기고 제 생각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은 저는 책에 대해 리뷰를 한다라는 개념이 "책을 보고 내가 느낀 점 들에 대해서 쓰면 된다" 라고 평소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리뷰라는 게 어떤 매체의 활동, 체험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감상, 비평, 논평 등을 하는 활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책을 통해서 얻은 것을 다시 재생산해서 밖으로 꺼내 보이는 게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저번에 '에고라는 적'에 대한 책의 리뷰가 부족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좀 책에 대해서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좀 써봐야지 하고 글을 시작해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제 생각 위주의 글이 나올 듯싶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책의 핵.. 2019. 6. 23. 이전 1 다음